반반자사관련 정보

반자사는 기궁반자사 > 청각조남 > 장수반자사 이렇게 단계가 구성이 되있고 각 단계마다 추천 사냥터가 있는데

반반자사는 관련 정보가 별로 없더라구요 혼간지, 각도철, 다문 등등 각종 소환이나 야차 도발 처럼 다양한 장수들이 있는데 관련해서 연구나 조사같은게 잘 안되있는게 궁금하더라구요 분명히 잘 사용만 한다면 장수반자사들보다 좀 더 갈수있는 다양한 사냥터가 있는데 말이죠 예를 들어서 각종 신수들 근원을 캘수도 있고 주박 및 허영도 사용한다면 그 상위 던전도 충분히 갈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왜 관련 정보들이 없을까요??

제가 한번 생각을 해봤는데 이유는 여러가지 인거 같습니다.

1. 비용이 많이 든다.

  각종 흉수및 사천왕 같이 만들 때 돈이 정말 많이 깨지는 경우가 있으니 투자 대비 효율을 뽑을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잘 압니다 하지만 기마 궁수 반자사를 할 떄 허영을 치거나 아니면 혼간지 크라슈미, 대만국적 1차 본캐 같이 소환수, 소환물등을 소환을 해서 사냥을 하는 방식으로 한다면 반자사보다는 손이 조금 더 가지만 더 상위의 던전을 갈 수가 있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사냥 방법인데 관련 정보에 연구 및 조사가 잘 안 된다는거에 참 아쉽습니다.

2. 손이 많이 간다.

 당연합니다 반자사는 그저 클릭만 하면 되는 것과 다르게 반반자사는 스킬을 좀 써줘야해서 신경을 좀 더 써야한다는 것을 그렇지만 제가 요근래 부클라는 사냥 하면서 본클라에서 다문, 각도철 소환 주박 3개 스킬 쓰는 것만으로 2부대기준 현근을 캐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냥을 하는데 당연하게도 본클라 사냥에는 조금 영향이 갈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을 재보고 간당 얼마가 나오나를 측정해 보니 돈을 더 벌 뿐 아니라 반자사 + 반반자사 + 손사냥 이렇게 3개를 해서 간당 1억을 아슬아슬 넘어가더군요 

뭐 큰 틀은 이 정도가 있는데 그에 반해서 장점은 다양합니다 

우선 거상은 사냥터의 단계가 기궁반자사 > 짭사두  > 광탄 > 호선 > 사천왕 이런식으로 간다고 가정 했을 때 

저비용 반반자사는 기궁반자사와 광탄의 사이의 사냥터를 노려서 돈을 벌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원주민 주술사가 드랍하는 원주민술사의 실험일지, 뿌리괴물의 뿌리가시, 황소괴물 황소괴물의 꼬리 이와 같은 4~6만 정도의 피통을 가진 몬스터도 충분히 잡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상적인 용병 조합으로는 국적 (대만, 조선) (저항) 혼간지 지진차 주박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충분히 틈새시장을 공략 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게 장수 반자사와 뭐가 다르냐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죠 그렇지만 적은 투자대비 고효율을 뽑을 수가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 글로 인해서 반반자사를 한번 다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은 생각나자마자 바로 쓴 글인지라 아직 저도 제 생각이 확립이 다 안되서 글이 복잡한 점 죄송합니다.